농협이 농촌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 의료지원금 1억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.
농협중앙회와 서울 영동농협은 오늘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 지원금은 희귀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63명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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